| 청주시 평생학습관, 전국?충북 문해교육 시화전서 15명 수상 9월26일 문해한마당서 전시 및 시상식 개최 이영구 기자 |
| 2025년 08월 28일(목) 16:35 |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시화전은 성인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변화된 삶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공공기관 학습자 중 시민 공감 투표를 통해 6편의 대표작을 선정해 출품했으며, 민간 문해교육 기관에서는 9편을 추가로 제출해 총 15편의 수상작을 배출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운영 중인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청주해봄학교의 학습자 고○○ 씨는 작품 ‘느린 한걸음’으로 전국 시화전에서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상(글아름상)을 수상했다.
키오스크 사용의 감동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디지털 문해의 가치를 잘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충청북도지사상 정○○(청주해봄학교, ‘공책위에 핀 장미꽃’) △충청북도교육감상 허○영(수곡동 행정복지센터,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 원○희(다사리학교, ‘내 손으로 부른 차 해피콜’) △충북인재평생교육원장상 11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오는 9월 26일 2025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문해한마당)에서 전시 및 시상될 예정이다.
신미순 청주시평생학습관장은 “글자를 배우며 시작된 여정이 수상의 기쁨으로 이어진 모든 학습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열쇠가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