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공공와이파이 농어촌버스까지 확대
군내 농어촌버스 18대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 박해철 기자 |
| 2025년 08월 27일(수) 14:13 |
이번 사업으로 8월 군내를 운행하는 모든 농어촌버스 18대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모두 마쳤으며, 버스 탑승객은 통신사 종류와 관계없이 모바일 기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이동중에도 자유롭게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농어촌버스 외에도 오는 9월 개관하는 책둠벙도서관과 인근 쉼터 및 힐링공원 등 군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으로 군민과 학생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도농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민 김OO 씨(고성읍, 45세)는 “버스나 도서관, 공원에서 부담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해졌다”며 “정보 접근성이 높아져 생활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과 전 마을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여 군민의 통신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