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특별 보건안전 교육 실시 서호수 기자 |
| 2025년 08월 26일(화) 11:22 |
서구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현업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보건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채용된 현업종사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특별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험작업 주의사항 ▲실제 재해사례 ▲응급처치 방법 등 특히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소작업, 기계조작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범석 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고위험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별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구청 관계자는 “신입 근로자들이 작업 환경과 위험요소를 충분히 인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