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직원 682명, 합천군 수해 극복 성금 900만원 기탁
박해철 기자
2025년 08월 22일(금) 14:19
[HKS행정방송]장수군은 8월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합천군을 돕기 위해 군청 소속 공무원 등 직원 682명이 자발적으로 성금 90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장수군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별도의 기탁식은 열지 않았으며, 장수군수와 합천군수가 유선 통화를 통해 위로와 감사의 뜻을 나눴다.

장수군과 합천군은 1999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행정,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은 두 지역 간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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