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본격 운영 1,503명 수강생 86개 강좌 참여...12월까지 16주간 진행 조덕희 기자 |
| 2025년 08월 22일(금) 06:49 |
충주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5일간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몰려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503명의 수강생이 확정됐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총 8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12월 12일까지 16주간 주야간으로 운영돼 직장인부터 주부,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찬 만들기 △파티시에(제과·제빵) △근력 중심의 코어 운동 △필라테스 △부동산 경매 공법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이번 모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좌 개설을 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과정 확대와 평생학습 강사의 역량 강화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양질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조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