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킴이 ‘영농이동상담장터’ 농업 현장 목소리, 찾아가 듣고 해결한다 황안모 기자 |
| 2025년 08월 22일(금) 07:11 |
‘영농이동상담장터’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전문지도사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작목별 영농기술, 병해충 관리, 안전 영농, 경영·정책 지원 등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작물의 생육 부진과 병해충 확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집중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올 가을 수확기 관리 등 시기별 현안 대응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속 안전 작업 요령, 작업 시간 조정, 수분 보충, 무더위 휴식제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 안전 356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신속히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인 농업 경영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안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