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개학기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유해 불법 광고물 단속… 25일부터 5주간 집중 추진

박용훈 기자
2025년 08월 22일(금) 06:38
[HKS행정방송]대전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에는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통학로의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 정비 ▲음란·퇴폐적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단속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 광고물 근절 동참을 부탁드린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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