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NH농협, 창원·함안 상호 고향사랑기부
상호 1000만 원 기부...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장 마련 편집부 |
| 2025년 08월 21일(목) 13:31 |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갑문 NH농협 창원시지부장, 신해근 NH농협 함안군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특례시와 함안군 간 교류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마련된 ‘상호 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각각 10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따뜻한 나눔이 여러 기관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