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1동, 청년 1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호수 기자
2025년 08월 19일(화) 10:41
[HKS행정방송]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은둔형 청년 1인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고 19일 전했다.

대상자는 처음에는 청소를 거부했지만,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번 개선사업은 남동구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시범사업과 연계, 전문청소업체를 통해 청소와 장판, 도배 등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이불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자활근로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도 병행 연계할 예정이다.

김소영 동장은 “구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간석1동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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