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박차 설계 용역 조기 완료·공사 입찰공고까지.. 속도감 있는 추진, 보육 공공성 강화 박종운 기자 |
| 2025년 08월 18일(월) 08:26 |
군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는 만큼 입주 초기부터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와 입주민 동의 절차(99.2% 찬성)를 마쳤으며 올해 2월 옥천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4월 위·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특히 6월 19일 착수한 리모델링 설계 용역을 지난 7월 말 조기 완료하고 곧바로 리모델링 공사 계약을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내 개원을 목표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국공립어린이집 설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공사와 운영 준비를 병행해 올해 내 개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보육 공공성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설치되는 국공립어린이집(가칭 옥천퍼스트원어린이집)은 연면적 360㎡ 규모로 정원 39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