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물놀이장 겸용 놀이시설 안전 검사 실시 4개 공원 탄성포장 성분 검사 결과 ‘유해요소 불검출’ 이영구 기자 |
| 2025년 08월 18일(월) 05:43 |
시는 최근 상당구 망골공원, 서원구 장전공원, 흥덕구 대농근린공원,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의 탄성포장재를 대상으로 중금속,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 요소 유무 여부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했다. 검사 결과 3종의 유해 요소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도심 속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물놀이장(2025. 6. 26. ~ 8. 24.)이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에서, 시는 그간 일부 시민들이 가졌던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내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권 내 어린이놀이시설은 언제나 안전해야 한다”며 “남은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