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호우피해 지원 긴급 모금 추진 특별재난지역 세액공제율 16.5%에서 33%로 상향 이상락 기자 |
| 2025년 08월 14일(목) 08:58 |
모금액 전액은 피해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연이은 재난 피해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모금은 지역 재건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기부 시 페이코 5천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돼 기부자 혜택이 강화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세제 혜택에 따라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두 배 상향된 33%로 적용되며, 이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유지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위기브 홈페이지 농협은행 창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4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이라는 아픔 속에서도, 주민들의 회복과 지역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군민과 전국의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