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서 종합‘1위’선정 박용훈 국장 |
| 2025년 08월 14일(목) 06:44 |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매우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 ‘지능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수질 처리의 안정성과 에너지 절감을 앞세운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해 양강면, 양산면, 심천면 등 금강수계법에 따라 수변구역으로 지정되어 환경규제 및 각종 행위 제한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3개면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4억3천1백만원을 투입해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25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56억원으로 영동공동하수처리시설 등 36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농어촌 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을 통해 금강 상류지역의 수질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강수계관리기금을 통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아름다운 금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보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훈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