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우즈베키스탄 학생 함께 배우며 성장 서호수 기자 |
| 2025년 08월 13일(수) 11:34 |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로, 인천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향하는 Door’를 주제로 오전에는 인천과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인천과 우즈베키스탄의 물 사용 비교를 통한 물 부족 해결 방안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 탐구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한국어 채택학교 10여 곳에서 온 300여 명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물로 전기를 만든다고?’, ‘벌꿀의 과학’ 등 융합사이언스 부스와 ‘한국·인천 바로알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한국-우즈베키스탄 관계 이해와 인천 현안 해결을 목표로 읽걷쓰 4P 기반 과학탐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I-MOOC ‘인천바로알기’를 수강하고 인천 홍보 영상을 제작하며 지역 문제를 심층 탐구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