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시가지 순환도로망 핵심 ‘수성-구룡 연결도로’ 용역 착수 ‘2040 정읍도시기본계획 반영’…이동 편의성 증진으로 도시 균형발전 도모 진담욱 기자 |
| 2025년 08월 13일(수) 09:26 |
해당 사업은 그동안 시민들의 요구가 높았던 숙원사업으로, 총연장 약 1.2km 구간을 연결해 도심 통과교통을 순환축으로 분산시키고 수성동과 상동 생활권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도시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용역은 시비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권역별 교통수요 분석 및 장래 통행 예측 ▲대안 노선 설정과 교차로·접속부 설치 계획 검토 ▲사업비 산정과 경제성 분석 ▲환경·사회적 영향 검토 ▲중장기 도로망 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노선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수성-구룡 연결도로는 시가지 순환도로망의 핵심 축으로, 도심 교통 분산과 생활권 연결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용역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적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담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