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멸 위기 넘어 사람 중심 도시로, 부여군 원도심 해법 찾는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실천 방안 공유 이상락 기자 |
| 2025년 08월 12일(화) 08:59 |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부여군 원도심 활성화 방안 전략토론회의 연장선으로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백강문화관 활성화 사업 ▲석탑로 보행 중심 특화가로 조성 및 고도 공간 회복 사업 ▲백제왕도 리브(Re:Ve) 백제왕도 활력 걷기 ▲전국 대회·행사 유치 및 원도심 소비 쿠폰 등 28개 사업(총사업비 1,590억 규모)이다.
박정현 군수는 “원도심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부여의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이 응축된 상징적 장소”라며 “사람의 힘이 곧 도시의 활력이자 회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거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은 7월 말 기준으로 총인구수가 58,797명이다. 이 중에서 부여읍(원도심) 인구가 17,685명으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여읍에는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 등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간직한 백제의 고도이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