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결성면, 주택 전소된 이웃에 생필품 지원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연계

정낙신 기자
2025년 08월 12일(화) 06:09
[HKS행정방송]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8일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을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가구는 지난 4월 주택이 전소된 가구로 복구작업을 통해 생활은 가능해졌으나, 가족과 단절되어 홀로 사는 독거노인으로 생필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연계를 통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그릇, 접시, 냄비, 숟가락, 젓가락 등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집이 전소하여 마음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상가구는 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로 추후에도 안전한 주거생활환경 및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할 예정이다.
정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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