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함께하는 동행…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지리산국립공원과 맞손 MOU 체결 통해 장애인과 자연을 잇는 친환경 상생 모델 본격화 손정일 기자 |
| 2025년 08월 08일(금) 09:49 |
이번 협약은 현재 운영 중인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복지와 환경이 조화롭게 맞닿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그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장애인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친환경 체험 교육 및 문화교류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리산 국립공원과의 협약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장애인분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 받고, 사회와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따뜻한 연대를 통해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번 협약이 지리산 국립공원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자연 체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리산을 비롯한 다양한 자연 자원과 연계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센터 사무실로 하면 된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