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이응노생가, 여름휴가 맞아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 운영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정낙신 기자
2025년 08월 08일(금) 05:42
[HKS행정방송]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고암 이응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한 뒤 먹과 비눗물, 빨대를 활용해 부채에 한국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더운 여름철 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예술 경험과 창의적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20명을 대상으로 정원 마감 시까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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