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찾아가는 지도점검추진 총괄부서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지도?점검 실시 서호수 기자 |
| 2025년 08월 07일(목) 11:32 |
이번 지도?점검은 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 결과를 토대로, 중대재해 총괄부서가 미흡한 사항이 지적된 부서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군 전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보다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지도?점검 대상은 군 산하 현업부서 및 관리부서를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현장 및 업무 전반을 폭넓게 포함한다.
주요 점검 및 지도 항목은 ▲유해·위험 요인의 사전 확인 및 개선조치 이행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행 시 안전보건 확보 절차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부서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진단뿐 아니라 개선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각 부서의 실무 적합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강화군은 이번 맞춤형 지도를 통해 각 부서의 관리감독자와 사업·시설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군 전체에 안전보건관리체계가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이행은 군민의 생명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내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