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벤츠·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4개사 21개 차종 24,555대 자발적 시정조치

이영구 기자
2025년 08월 07일(목) 07:21
[HKS행정방송]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만트럭버스코리아㈜, 르노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21개 차종 24,55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① (벤츠) E 350 4MATIC 차종 16,95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EQE 350 4MATIC 등 5개 차종 523대는 고전압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각각 7월 2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② (현대) 쏠라티 등 2개 차종 5,974대는 휠 고정용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주행 중 너트 풀림 및 휠 이탈 발생 가능성으로 7월 3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③ (만트럭) TGM 카고 등 11개 차종 643대는 방향지시등 작동 후 주간주행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④ (르노) SM6 등 2개 차종 458대는 진공펌프 제조 불량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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