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영흥면, 방치 폐어구 수거 실시 서호수 기자 |
| 2025년 08월 04일(월) 10:36 |
특히, 선착장 인근에 장기간 방치된 폐어구는 일반 폐기물과 달리 재사용 가능성 있어 위반행위자와 재산권 문제 등 분쟁의 소지가 있었기에, 면은 지난 7월 방치된 폐어구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계고 등 행정 안내를 실시했다.
하지만, 선착장 주변으로 방치 폐기물이 생기면 계속 쌓이게 되면서 면사무소에서 자체 수거를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 됐다.
면 관계자는“폐어구를 비롯한 무단투기는 또 다른 무단투기를 유발하고, 장기간 방치될 경우 선착장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청결한 도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