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발대식 개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본격 가동

이상락 기자
2025년 08월 04일(월) 08:53
[HKS행정방송]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월 31일 규암누리센터에서 진행된‘2025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역의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봉사자 70명을 비롯하여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봉사자 위촉장 수여와 선서, 자원봉사 교육, 민간 협력기관과의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동의보감한의원, 백제미소 로터리클럽이 참여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의료 및 생활안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총 60여 명의 대상자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개선비 등 위기구호비를 지원하고, 디지털 역량강화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민간후원 연계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축사에서 ‘좋은이웃들’의 성공적인 발대식 개최와 더불어 ‘연결(connection)’의 의미를 언급하며 민간협력기관의 활발한 협력에 대한 감사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락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2202298352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2일 04: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