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다비치안경 충남지부에서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안경' 기부 받아 눈이 환해졌어요,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조석희 기자 |
| 2025년 08월 04일(월) 05:59 |
이번 봉사활동은 다비치안경 온양역점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충남지부 점주님 18분과 본사 임직원 3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총 54명의 주민들이 시력검사를 받고, 맞춤형 안경을 무료로 제공받았다. 시력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적절한 검진이나 안경 착용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것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눈 검사를 해주고, 내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무료로 맞춰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비치안경 온양역점은 “우리가 가진 전문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안경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