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지역자율방재단, 오송 수해 복구 구슬땀 박종운 기자 |
| 2025년 07월 31일(목) 05:50 |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양군 방재단원 25명을 포함해 3개 시·군의 지역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청주시 오송읍 상봉리 일대의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7∼18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침수된 주택과 농장 등 피해 현장에서 토사 및 오염물 제거, 침수 피해 물품 정리, 실내·외 청소, 배수로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기수 단장은 “쉽지 않은 현장이었지만, 아픔을 겪는 이웃을 돕는 일이기에 한마음으로 임했다”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안정을 되찾고 주민들께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