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자원봉사자, 하동군 수해복구 현장에 따뜻한 손길
손정일 기자 |
| 2025년 07월 30일(수) 09:15 |
이날 봉사활동은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하동군민이 포함된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석하여 하동군 옥종면 두양마을 일대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주변에서 흙더미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수 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현장은 폭우로 인해 진입로가 막히고 농작물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곽00씨는 “더운 날씨였지만,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현장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흘린 땀이 의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0년 구례군, 2025년 7월 산청군 수해복구 현장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