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호우복구 민간참여 300여명 넘어

온정의 손길 이어져

정낙신 기자
2025년 07월 30일(수) 06:26
[HKS행정방송]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300명을 넘어섰다.

이번 호우로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 도로파손 등 다수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 60여 개의 단체와 300여 명의 민간자원봉사자들을 합해 1,7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홍성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한서대학교와 폴리텍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울시 영등포에서 온 민간자원봉사자 문모씨는 “이번 호우 피해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바로 신청했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발 벗고 나서준 모든 자원봉사단체 및 민간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홍성군은 주민들과 함께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물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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