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인주역에 관광객 '북적'… 기차 타고 떠나는 힐링 여행 인기 충남투어패스로 즐기는 체험형 관광, 오감 만족 코스로 큰 호응 조석희 기자 |
| 2025년 07월 30일(수) 05:47 |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개통된 서해선 인주역을 거점으로 한 첫 연계 관광상품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화성역(화성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 출발해 인주역에 도착한 뒤, 아산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투어패스 가맹 관광지와 연계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또,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도자기 만들기 ▲도고아트홀 패밀리 매직쇼 관람 ▲레일바이크 체험 등 ‘보고·듣고·만드는’ 오감 만족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화성에서 온 한 참가자는 “기차만 탔을 뿐인데 자연과 역사,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실내 중심의 코스 덕분에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가을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이라 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우셨을 수 있지만, 햇살 좋은 가을에는 더욱 풍성한 아산 여행이 될 것”이라며 “TJB 연속 기획방송중인 ‘충남여행 워디가디?’ 4회차-서해선 타고 즐기는 아산여행 편이 오는 8월 19일(화) 오후 7시 20분에 방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