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3분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 개최 손정일 기자 |
| 2025년 07월 25일(금) 17:31 |
이날 간담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임원 및 각 읍면동 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등 재난 대응 활동을 되짚어보고 하반기 재난 대응 훈련과 민방위 교육 등 실질적인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원 간 소통을 통해 활동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민방위 창설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기동대의 역할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시자 대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여러분의 열정이 통영시의 큰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