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의회 전홍표 의원“시내버스 요금 인상만큼 서비스도 혁신을” 제1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시민 체감하는 편리성 나타나야” 편집부 |
| 2025년 07월 25일(금) 15:29 |
창원시 시내버스·마을버스 요금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일반인 기준 200원 인상된다.
청소년·어린이 요금도 100~150원 오른다. 전 의원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불가피하더라도 공공요금마저 오르는 현실은 시민에게 큰 부담”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 의원은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그 자체로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반드시 요금 인상에 걸맞은 체질 개선과 서비스 혁신이 동반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친절도 향상과 기사 교육 내실화 △노선 다양화 및 교통 소외지역 해소 △환승 편의성 확대와 배차 간격 합리적 조정 △승하차장 시설 개선 및 차량 청결도 유지 등 개선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이번 요금 인상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려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성이 나타나야 한다”며 “시내버스 정책은 정시성 향상, 노선 확보, 환승 편리성 개선 등 실질적 변화로 시민의 일상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구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버스 업체도 자구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요금 인상이 기업의 손실 보전으로만 귀결되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투자로 연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