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 심리 지원 나서

현장 재난심리상담소 운영

박해철 기자
2025년 07월 25일(금) 09:28
[HKS행정방송]산청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재난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심리상담소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심리회복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등이 협력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먼저 산청중학교, 산엔청복지관, 생비량초등학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등 일시 대피소에서 1차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피해지역 경로당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심리 지원에 나선다.

특히 심리적 응급처치(PFA)와 정보제공으로 심리적 안정 등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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