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조명형 주소정보시설로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 강화 태양광 LED로 ‘모두의 안심귀갓길’ 보행환경 개선... 범죄 예방과 구민 안전에 기여 서호수 기자 |
| 2025년 07월 24일(목) 11:28 |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설치 구간은 북인천여자중학교 인근의 효성2동 여성안심귀갓길 일대로, 계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로부터 대상지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설치된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10개소, ▲건물번호판 1개소로, 태양광 LED 조명을 적용한 친환경 스마트 시설이다.
어두운 밤길에도 도로명과 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심리적인 안심 효과를 제공한다.
계양구는 인천시로부터 시비 보조금을 100% 확보해 매년 범죄 취약 지역 중심으로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작전동, 동양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사업을 통해 야간에 보다 밝은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시인성을 개선해 범죄 예방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여성안심귀갓길’이라는 명칭 아래 진행된 사업이지만,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모두의 안심귀갓길’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범죄예방 도시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없는 안전한 계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