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점검 실시
손정일 기자
2025년 07월 22일(화) 16:45
[HKS행정방송]사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전·편의 대책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해수욕장, 공원, 관광지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내용은 ▲감염병 예방 ▲ 범죄 및 안전사고 방지 ▲ 위생·청결 강화 등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이용 증가에 따라 편의용품(비누, 화장지 등) 비치 여부 및 화장실 주변 청결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점검 과정에서 위생불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화장실 내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박동식 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사천시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청결을 관리와 편의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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