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자매도시 산청군 침수 피해 지역 복구에 적극 동참
자원봉사단체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새마을·이통장협의회 동참 편집부 |
| 2025년 07월 22일(화) 13:49 |
산청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해 신속한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 21일 자원봉사단체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이·통장협의회 등 총 200여 명의 자생단체 회원들이 잇따라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시는 복구 작업에 필요한 장화, 장갑 등 활동 물품을 직접 마련해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하여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피해 복구에 참여한 각 자생단체는 피해가 심각한 시천면, 신안면, 단성면 일대 등 복구가 시급한 지역에 우선 투입되어, 토사 제거, 침수 쓰레기 수거, 잔재물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산청군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창원시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