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치매 고위험군 대상 ‘텃밭 가꾸기’ 성료 서호수 기자 |
| 2025년 07월 21일(월) 11:47 |
‘실버농부의 기억텃밭’은 연희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진된 서구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르신들에게 가구당 텃밭 1구획을 배정하여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도록 운영됐다.
텃밭 활동 외에도 ▲허브를 활용한 모히또 만들기, ▲라탄 바구니 공예, ▲허브소금 및 비트 피클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 자극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가족, 서구보건소장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어르신 맞춤형 수료증 수여, ▲텃밭 작물을 활용한 절임 요리 실습 등이 이뤄졌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텃밭 농작업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치매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