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민주노총,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방지 대책 간담회 개최
박해철 기자
2025년 07월 18일(금) 10:33
[HKS행정방송]사천시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부서와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지부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사천시 건설기계 임대 관련 주요 8개 부서와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지부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사례를 공유하고, 체불 예방을 위한 실효성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계약 시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 의무화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의무화 ▲유관기관 간 공조 방안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허원권 도시건설국장은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은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관련 부서 간 협력하여 공동 대응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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