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1동, 폭염 대비‘함께해서 안심, 만1 여름지킴이단’ 출범
편집부
2025년 07월 18일(금) 11:36
[HKS행정방송]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서 안심, 만1 여름지킴이단’을 발대했다고 18일 전했다.

여름지킴이단은 ‘작은 관심이 큰 안심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만수1동장을 단장으로, 만수1동 자생 단체 연합(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자율회?주민자치회)과 공무원 등 86명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핵심 활동은 폭염으로 인한 계절성 고립?단절 예방을 목표로 75세 이상 1인 가구 246명의 주 2회 안부 확인을 한다.

또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단순한 점검을 넘어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황현숙 동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 사회적 고립이 더해지면 홀몸 어르신의 위기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과 건강 전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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