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7개 기관·기업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협약’ 체결

직업계고 학생과 지역 청년 취업과 정착 지원

이상락 기자
2025년 07월 15일(화) 16:43
[HKS행정방송] 천안시가 직업계고 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지역 우수기업 6개 사 등 7개 기관·기업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기관은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 미래산업㈜, ㈜아라, ㈜에코에너젠, ㈜오엔, ㈜케이씨파츠텍, 파워오토로보틱스㈜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지역 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학과 개편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실습과 채용, 복무 후 복직이 가능한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한다.

천안시는 2021년 교육부 공모를 통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됐으며, 2026년까지 국비 등 51억 8,2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중심의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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