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송읍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서 불법촬영 점검

민?관?경 합동으로 취약지 확인 및 예방 캠페인 실시

이영구 기자
2025년 07월 15일(화) 16:09
[HKS행정방송]청주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흥덕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과 함께 흥덕구 오송읍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물놀이장 놀이시설과 공중화장실 등에서 전파 탐지기, 렌즈 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여름철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휴식 공간과 물놀이 체험 공간을 이용하는 데 불안함이 없도록 불법촬영 카메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디지털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전개해 안전?안심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은 8월까지 푸르미스포츠센터, 노리터 키즈 캠핑장 등 8개 다중이용시설에서 진행된다.
이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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