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박종운 기자 |
| 2025년 07월 14일(월) 07:29 |
이번 봉사활동은 추풍령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포도 농가의 농번기를 맞아 진행됐다.
농가를 찾은 새마을협의회원 33명은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 속에서도 비닐하우스 안 포도송이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봉지를 씌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세광 새마을협의회장은 “추풍령의 일 년 농사 중 가장 바쁜 시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차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 더 좋은 추풍령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목 추풍령면장은“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 속에서 새마을협의회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