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폭염 기승’ 여름 맞아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 운영 실내·야외 쉼터 19개소에 생수 7만 병 공급 편집부 |
| 2025년 07월 11일(금) 09:57 |
이는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최근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폭염 현상이 지속되는 만큼, 무더위에 취약한 구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생수 냉장고가 설치·운영되는 쉼터는 ‘실내 쉼터’ 15개소(12개 동 행정복지센터, 공감마실터, 노인복지관, 율목 커뮤니티센터), ‘야외 쉼터’ 4개소(도원동 70계단 광장, 답동소공원, 하늘체육공원, 영마루공원)를 합쳐 총 19개소다.
운영 기간은 7월 14일부터 오는 8월까지다.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구민 누구나 해당 냉장고에서 무료로 생수를 꺼내서 마실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해보다 이른 시점에 강한 폭염이 시작된 만큼, 구민 건강관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 외에도 취약계층 폭염 물품 배부 등 다양한 대비책을 운영해 구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