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직원 특강 개최 박해철 기자 |
| 2025년 07월 10일(목) 10:33 |
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군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환경교육문화센터 그린세상더하기 김효남 대표가 맡아, 지역별 기후 위기의 현실, 탄소중립의 개념 및 실천 방안, 공직자의 역할과 국내·외 우수 사례 등을 강의했다.
김효남 대표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에 직결된 현실”이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가까운 거리 걷기,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채식 식단 확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고성군이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어촌신활력사업, 친환경 산업전환 등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도 함께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가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고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