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 앞장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 이상락 기자 |
| 2025년 07월 02일(수) 09:05 |
최근 부여군은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주민신청제’(이하 주민신청제)를 본격 운영하며, 군민들이 직접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주민신청제에는 총 17개소가 접수됐으며, 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이들 신청처를 포함해 총 108개소에 대해 토목, 건축, 전기, 소방, 산업안전 등 5개 분야 13명의 민관 전문가가 과학기술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부여군은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학교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와 협력해 폭염 대비 물품과 함께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과 고령가구 등 재난 사각지대에 대한 보호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