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7월 ‘토요상설 국악공연’개최 매주 펼쳐지는 토요일 국악의 향연 이상락 기자 |
| 2025년 07월 02일(수) 09:05 |
이번 공연은 ‘춘풍풍인(春風風人)의 정을 담은 가무악희(歌舞樂戱)’라는 주제로, 따뜻한 봄바람처럼 관객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다양한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7월 공연은 5일, 12일, 19일, 26일 네 차례 진행된다.
5일에는 낙화암의 운곡, 가야금병창, 경기연곡, 창극, 기악독주가 무대에 오르며, 12일에는 백제오악사, 사물놀이, 판소리, 남도민요, 규장농월(장구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9일에는 강선영류 태평무, 기악병주, 가야금병창, 창극, 김동언류 설장구가 펼쳐지고, 26일에는 창극인 서동의 노래와 사비의 저잣거리가 공연된다.
관람료는 전석 2,000원이며, 충남도민은 50% 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경로(65세 이상)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전화 또는 온라인(예스24)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부여군 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