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에 가득 담긴 나눔 온기,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간식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박해철 기자 |
| 2025년 07월 01일(화) 10:25 |
1차 활동은 6월 22일(일), 송정마을회관에서 전입세대 주민과 자원봉사자 15명이 함께 참여하여, 두유, 영양간식, 건강빵 등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를 제작하고 상이군경회 고성군지회 및 광복회 경남지부 서부연합회에 전달했다.
이어 2차 활동은 6월 28일(토), 고성읍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건강빵, 수제 강정, 영양갱 등 간식을 정성껏 만들어 무공수훈자회 고성군지회 및 고엽제전우회 고성군지회 소속 국가유공자분들께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연대감을 높이는 실천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됐으며, 지역사회 내 감사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전입세대 이○○ 씨는 “고성에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고, 고성에 더 잘 적응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식꾸러미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활동 등으로 온기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