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착한가격업소 4곳 추가 지정 저렴한 가격에 양질서비스 제공 박해철 기자 |
| 2025년 06월 30일(월) 09:19 |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것으로 고물가 시대에 가격이 저렴하지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산청군은 올해 지원 대상 업소를 대폭 늘리고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가격 및 위생·청결 상태 등 현지 실사를 거쳐 4곳을 신규 지정했다.
신규지정 업소는 산청읍 △우리밀 팔도 한중식 뷔페 △또랑가식당 △새참국수 △가보리식당으로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부여한다.
또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산청군은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11개로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산청군 경제기업과장은 “지역 물가안정에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많이 해 달라”며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진행하는 대국민 추천 공모와 방문 챌린지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