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세어도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 “90% 중성화 완료” 편집부 |
| 2025년 06월 26일(목) 11:23 |
구는 이번 3차 중성화 사업으로 세어도에 서식 중인 길고양이 총 76마리(암컷 31마리, 수컷 45마리)가 중성화수술을 마쳤다고 전했다.
세어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지난 2014년, 쥐 퇴치용으로 들여온 고양이 2마리가 자연 번식하면서 2024년 기준 약 80마리까지 늘어난 데 따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서구는 세어도 외에도 관내 전역에서 매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22년 764마리, '23년 860마리, '24년에는 857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바 있다.
한편 집중 중성화 ‘TNR’은 'Trap(포획)-Neuter(중성화)-Return(방사)'의 약자로,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 후 다시 원래의 장소에 돌려보내는 방식의 개체 수 조절 정책이다.
번식을 막아 개체 수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영역 다툼·발정 등으로 인한 소음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