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2025년 복지인적안전망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노관우 기자 |
| 2025년 06월 26일(목) 07:40 |
복지인적안전망은 지역주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무보수·명예직의 복지 협력체계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군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총 125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 최전선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활동다짐선언문 낭독 △복지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복지인적안전망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매뉴얼이 새롭게 제작·배포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매뉴얼은 위기가구 발굴 방법, 신고 및 연계 절차, 민·관 협력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교육에서도 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다 채울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