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서관·하늘문화센터에 치매 관련 도서 100권 기증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뜻깊은 행보 편집부 |
| 2025년 06월 25일(수) 10:45 |
이번 도서 기증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반 시민은 물론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도서를 기증받은 영종하늘도서관(하늘중앙로 132)과 인천시설공단 하늘문화센터(영종해안북로 1000-26)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치매극복 선도단체’이다.
기증된 도서는 치매 증상, 치매 예방법, 돌봄 및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해당 도서는 두 기관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증은 영종국제도시 내 공공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치매 극복 문화 조성’의 시작점으로, 향후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영화 상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연계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치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질환인 만큼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도서 기증이 시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