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수 소상공인 상생협력 교류 행사 개최
손정일 기자
2025년 06월 25일(수) 08:46
[HKS행정방송]남해군과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청년학교 ‘다랑’에서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양 지역 소상공인 대표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양 연합회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역상생의 취지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소상공인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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